안녕하세요, 토스트데브입니다!오늘은 KAIST가 주도하는 ‘대전 로봇밸리 조성 사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이제 대전도 로봇 산업의 메카가 되는 걸까요? 🚀 대전, 글로벌 로봇허브로의 첫걸음!KAIST는 대전시와 함께 ‘2025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을 통해 ‘로봇 밸리’ 조성에 나섭니다.이 사업은 단순한 로봇 개발을 넘어, 창업·투자·성장·재투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총 사업비는 136억 5000만 원, 사업 기간은 3년 6개월 동안 진행되며, KAIST는 이 사업을 통해 미래 유니콘 로봇기업 15개 이상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로봇기술의 상용화와 창업까지 한 번에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KAIST와 로봇 전문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