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국내소식] 📱 삼성전자, 갤럭시 S25 FE와 탭 S11 시리즈 공개! 팬층 공략 + AI 강화

 

 

안녕하세요 토스트데브입니다.
오늘은 IFA 2025가 한창인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 2종 ― 갤럭시 S25 FE와 갤럭시 탭 S11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AI를 접목한 스마트 기능과 함께, 대중성과 고성능을 모두 잡으려는 삼성의 전략이 돋보였던 발표였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 갤럭시 S25 FE: 플래그십 감성, 합리적 가격

삼성의 팬에디션(FE) 시리즈는 항상 ‘가성비 플래그십’으로 주목받아왔죠. 이번 갤럭시 S25 FE는 799달러(한화 약 100만원)의 가격대로,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을 갖췄습니다.

✅ 주요 스펙 요약

• 디스플레이: 6.7인치 AMOLED, 120Hz
• 카메라: 5000만 광각 + 1200만 초광각 + 800만 망원 / 전면 1200만 화소
• 특징: 4K 120fps 슬로우 모션, 인스턴트 슬로우모, 생성형 편집, 오디오 지우개 등
• AI 기능:
  • 제미나이 라이브 (음성비서)
  • 나우 바 / 나우 브리프 (실시간 정보 제공)
• 보안: KEEP(Knox Enhanced Encrypted Protection) 탑재
• 배터리: 4900mAh
• 색상: 네이비, 아이스블루, 제트블랙, 화이트
• 출시: 9월 4일부터 미국, 영국 등 순차 출시

📸 AI 기반 편집 기능 강화와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사용자 편의성 + 보안 모두 챙긴 점이 인상적입니다.

 

 

📌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성능과 휴대성의 절묘한 밸런스

함께 공개된 갤럭시 탭 S11 울트라는 5.1mm의 초슬림 두께와 AI 멀티태스킹 강화가 핵심이었습니다.

✅ 주요 특징 요약

• 디스플레이: 14.6인치 다이내믹 AMOLED 2X, 2960x1848, 최대 밝기 1600니트
• 두께: 5.1mm (갤럭시 탭 시리즈 중 가장 얇음)
• S펜: 신형 ‘올 뉴 S펜’ 탑재 – 종이 같은 필기감
• AI 기능: 사이드 버튼 호출로 다중 앱 제어 가능
• 프로세서: 3나노 칩셋 – CPU 24%, GPU 27% 성능 향상
• 기능: 확장 모드 지원 → 외부 모니터 연결로 화면 확장
• 가격: 1199달러

💡 S펜 감도와 AI 멀티태스킹 능력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노트북 대체로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는 ‘하이엔드 태블릿’.

 

 

✨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항목	갤럭시 S25 FE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출시가	799달러	1199달러
디스플레이	6.7” AMOLED, 120Hz	14.6” AMOLED 2X, 1600니트
핵심 기능	AI 셀피, 슬로모션, 생성형 편집 등	멀티태스킹 AI, 올 뉴 S펜
칩셋 성능 향상	-	CPU +24%, GPU +27%
보안	KEEP (암호화 보안 솔루션)	Knox 보안 및 AI 제어 기능
특징	실시간 정보 표시, AI 음성비서	확장모드, 3나노 최초 적용

 

 

📝 마무리하며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5에서 “대중성과 기술의 균형”을 잡는 데 초점을 맞춘 느낌이 강했습니다.
갤럭시 S25 FE는 팬층을 겨냥한 실속형 플래그십으로, 탭 S11은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잡은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줬죠.

향후 국내 출시 일정과 통신사 혜택, 실사용 후기가 공개되면 더욱 풍부한 리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소식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기사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9147

삼성전자, 갤럭시S25 FE·갤럭시 탭 S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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